왕의 남자

by 하크렌 | 2006/01/03 01:57 | 감상 | 트랙백 | 덧글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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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티티새 at 2006/01/03 12:46
드디어 보고 오셨군요!
정말 웃지 않았으면 했던 장면들에서 키득대던 사람들에게 연산은 한낱 미친놈 웃긴놈, 혹은 그저 악역 정도로서 남아졌을거라 생각하면 안타깝고 아깝지요, 참 멋진 영화인데.
Commented by 시에 at 2006/01/03 14:03
여기 또 연산에 빠진 분이 한 분; 난 장생장생장생장생, 으허헝;ㅁ;
Commented by 레아 at 2006/01/04 00:30
보셨군요!! 보는 내내 연산이가 불쌍했...
장생도 공길이도 다 불쌍해요ㅠㅠ
Commented by 산해 at 2006/01/04 07:58
ㅠㅜㅠㅜㅠㅜ 연산 졸 불쌍해........ 미치는줄 알았어 셋중에 제일 불쌍해 ㅠㅜ
Commented by 하크렌 at 2006/01/04 13:41
티티새님 // 미친놈은 맞죠..미치지 않았다면 그나마 덜 불쌍했을 거예요. 제대로 미쳤구나 싶긴 한데 너무 그럴만해서 가슴아파요ㅠㅠ
시에 // 감우성씨 대박 멋졌어*-_-*목청도 좋고 광대 완전 잘 어울리더라-_ㅠbb
레아님 // 너무 예쁜 영화였는데 그래서 더 슬펐어요ㅠ_ㅠ
산해 // 맞아 연산이 제일 불쌍해ㅠㅠ 공길이랑 장생은 정신적으로 이어져 있기라도 하잖아 걔는 완전 혼자고;
Commented by 시베리안 at 2006/01/04 18:18
여러 링크로 타고 들어왔다가 초 공감가는 글에 덧글남기고 갑니다.
ㅠ_ㅜ! 하고 싶은 말은 죄다 위에 있어서 짧게 적습니다.
녹수와 공길이에게 어머니를 찾고 있는 모습이 초 안쓰러웠죠.
하지만 녹수는 어머니역을 맡기에는 여자의 느낌이 굉장히 강해서
점점 공길이를 찾게 되는것 같더라구요.
나중에 경극에서 어머니를 부르는 장면에서 뭉클...ㅠ_ㅜ;;;;
굉장히 멋진 영화였습니다. 왕의 남자...
Commented by 하크렌 at 2006/01/05 11:35
저는 개인적으로 마더콤인 남자에게 약해서 동정심이 두 배였지요. 그야말로 갈구하되 가질 수 없는 것이잖아요, 산 사람을 원하는 게 아니라 그 안의 죽은 어머니를 보고 있는 거니까ㅠ_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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